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지하철 (문단 편집) == 기타 == [[14가-유니언 스퀘어 역]]을 비롯한 일부 역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가 넓으나, 곡선승강장인 관계로 승강장을 확장하면 열차가 긁히는 사정이 있다. 열차가 정차하면 승강장에서 발판이 튀어나와 빈틈을 메꾼다. 신축 또는 리모델링한 역사를 제외하고는 [[화장실]]이 없다. 과거에는 있었으나 범죄 등의 문제로 대부분 없어졌다.[* 주로 [[마약]] 범죄이지만 [[살인]], [[매춘]], [[강간]], 무장강도 등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범죄의 집산지로 악명을 떨쳤다.] 중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역 밖으로 나와도 찾기 쉽지 않기 때문에 지하철을 오래 타야 된다면 타기 전 화장실을 들르는 게 좋다.[* 덕분에 선로는 오늘도 노숙자들이 싸놓은 오줌과 똥(!)으로 냄새가 지독하다.] 물론 화장실이 있는 역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있는 화장실마저도 당연히 깨끗할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최근에 개통한 노선이나 연장 개통된 역사의 화장실은 깨끗하지만, [[한국]]의 아름답고 쾌적하며 편의시설이 많은 화장실을 기대하면 안 된다. 새로 개통된 역인 만큼 '''비교적 깨끗할''' 뿐이지 벽 디자인도 그냥 흰 타일로 도배했고, 당연히 편의시설은 없다. [[버스킹]]하는 아티스트가 많다. 역사 내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예 전동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나가는 버스커도 있다. [[호지어]] 등 유명 뮤지션들이 깜짝 공연을 펼치는 경우도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1nnRC6jDOCI&pp=ygUNaG96aWVyIHN1YndheQ%3D%3D|#]] [[그래피티]]가 굉장히 많으며, 특히 이 방면으로는 [[191가역]](191st Street station)이 유명했다.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걸어서 5분 이상 걸리는 기나긴 직선 터널이 이어져 있는데, 이 긴 통로에 그래피티가 가득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T5Ch9SOU7o0|#]] 그러나 2023년 1월 뉴욕시 운수부에서 그래피티를 모두 지워버렸고[[https://abc7ny.com/nyc-191st-street-graffiti-subway-tunnel-cleanup/12728829/|#]] 대신 운수부에서 예술가들에게 공식적으로 의뢰한 벽화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https://www.thecuriousuptowner.com/post/here-s-a-peek-at-the-newly-repainted-191st-street-tunnel-in-washington-heights|#]] 한국의 수도권 전철 1호선처럼 수많은 뉴욕시민들의 기행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지하철 뿐만이 아니라 [[뉴욕시]] 자체가 다양한 문화가 섞이고 예술가들이 많아 미국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등 서해안 지역 다음으로 자유분방하고 괴짜스러운 분위기이다. 그 반대급부로 개똥 무단 투기 등 공공 위생 관리는 많이 부족한 편.] 치안이 안 좋기때문에 사실 1호선하고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로 개판 오분전. 유튜브에 검색하면 정신나간 기행들을 볼 수 있다. 특히 동양인이라면 사람이 많이 없는 시간은 위험하며 인종차별을 당할 확률이 높다. [[파일:subway2000interior.jpg|width=500]] 초창기에 뉴욕 지하철을 운영했던 BMT(브루클린 맨해튼 트랜짓)사의 이름은 정부에서 지하철을 운영하는 민간기업들(BMT+IRT+기타 독립기업)을 인수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사라졌지만, [[써브웨이]] 샌드위치의 메뉴 이름 '이탈리안 BMT'로 살아남았다. 써브웨이의 사명은 정작 잠수함 샌드위치(Submarine Sandwich)에서 나온 것이기에 뉴욕 지하철을 지칭하는 Subway와는 관련이 없지만, 동음이의어의 장점을 살려 뉴욕지하철의 인지도를 마켓팅에 활용하고 싶었는지, 2000년대 미국 써브웨이 매장에 들어가면 매장 인테리어로 뉴욕/맨하탄 지하철 노선도가 그려져 있거나 BMT라는 메뉴를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